몸담고 있는 공동체 "롤링다이스"에서 이런 행사를 합니다.
부족하나마 제가 발표도 합니다.
저는 사실 정치나 국가에 별로 기대하는 게 없는 사람입니다.
그러니 세상이, 경제 돌아가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면
뭐라도 직접 해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지요.
롤링다이스는 그런 연장선상이었고,
이날 제가 할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.
궁금하신 분은 함께 해 주세요.
신청은 요리로 --> http://blog.rollingdice.co.kr/27
'일상 속 생각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에게, 남에게 "온전하고 충실하게" (2) | 2012.10.31 |
---|---|
무관심과 무능력과 무책임, 그 어디쯤 (2) | 2012.10.16 |
20120930 벤치에 앉아 책을 읽다가 (0) | 2012.10.07 |
20120924 아침 풍경 (0) | 2012.09.24 |
함께 한다는 것 (0) | 2012.09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