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능하다는 지적 확신.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소망. 결국 실험의 결과가 예상과 다르더라도 실험 자체가 줄 흥분. 이 세가지가 "무모한" 일을 하게 하는 동력이다. 이 세 가지는 결국 다 내 안에 있는 것이다.
'일상 속 생각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2년 3월 25일의 메모 (4) | 2012.03.25 |
---|---|
“죽음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" (6) | 2012.03.22 |
2012년 3월 19일의 메모 (2) | 2012.03.19 |
2012년 3월 16일의 메모 (0) | 2012.03.16 |
사하라 마라톤 (7) | 2012.03.08 |